韩国大邱一间液化石油气(LPG)加气站周三(16日)下午突然爆炸起火,造成8人受伤,其中6人为加气站员工、2人为顾客,分别有身体及四肢二度或三度烧烫伤、吸入性呛伤等伤势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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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韩联社》报导,这间LPG加气站于当地时间下午时间5时29分突然发生爆炸,火势迅速在加气站不断蔓延。当地消防局接获通报立刻出动92名消防员及55辆各式消防车前往救援,抵达后立刻布置水线抢救,于事发后23分钟内扑灭火势。
报导指出,事故造成6名加气站员工、2名顾客受伤,8人分别有身体及四肢二度或三度烧烫伤、吸入性呛伤等伤势,其中有3人伤势严重,所幸送医后均无生命危险。
消防人员初步研判,事故是车辆在加气的过程中发生的,疑似是加气站气体外泄或装置设备异常导致爆炸,详细原因仍在调查中。
이런 LPG 충전소 폭발은 원인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, 충전소 내는 물론 주변 폭발 범위 건물, 인도 행인, 지나는 차량까지 한번에 폭발 피해를 순식간에 입는다.
20분만에 가스 다 타서 화재는 꺼졌을지 몰라도, LPG 차량 나올 때 지어진 시설 노후화도 점검할 때 pic.twitter.com/fDXLGMkVGM— 플래니모 (@Planemo_X) November 16,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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